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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Papas

파파스컴퍼니


파파스컴퍼니

(주)파파스컴퍼니 는 2015년 9월에 설립된 온디멘드솔루션 스타트업 입니다. POD (Publish On Demand) 솔루션 개발과 SOD (Shoes On Demand)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2년간 국내 주문형출판/인쇄 사업의 태동과 함께 포토북 편집 솔루션 개발을 통해 웹을 통한 맞춤 포토북 시장을 개척하여 온라인 사진인화 시장의 변화를 주도 했으며, 2015년 그간의 디지털인쇄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 인쇄업체의 데이터 유통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POD솔루션 ‘Printable 프린터블'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Printable Application Adobe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디자인작업을 하는 개인/기업 디자이너들은 지금까지 인쇄를 위한 파일 변환을 위해 복잡한 인쇄 규약에 맞춰 일일이 수작업으로 파일을 변환하여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인쇄 주문을 위해 디자이너는 업체별 규약을 확인하고 제작사에 맞춰 매번 수정을 하는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파파스컴퍼니의 Printable 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인쇄물 작업에 필요한 파일 최적화 자동변환모듈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파일에 포함된 텍스트와 메타 데이터를 추출하여 디자인 파일에 포함된 텍스트를 기반으로 검색/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파일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디자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여 자신의 디자인을 기업이나 개인에게 직접 판매,공유 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 중이며 2018년 디지이너 '필수어플' 로 추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목표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2. CindyTime 온디멘드 서비스의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 파파스컴퍼니는 지난 2월 수제화전문 플렛폼을 오픈하여 'cindytime.com'을 통해 성수동 수제화 소상공인의 상품과 디자인을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컨텐츠제작과 플렛폼 지역 상공인 및 기업에 플렛폼을 오픈 하였고, 현재 22개의 공방/수제화공장이 자사의 브랜드를 신디타임을 통해 알리고 판매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Shoes On Demand 를 표방한 '신디타임'은 매일 밤 12시 하루에 한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으며, 하루 동안 한 디자이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개인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디자이너 발굴 및 시제품 생산 지원 사업을 통해 신디타임을 통해 신인 디자이너가 자신을 브랜딩 하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성동구, 서울시와 함께 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기반 광고 플렛폼 'Posterz' 서비스와 아빠들이 게런티하는 안심할 수 있는 실버케어 서비스 '파파스케어'도 빠르면 2019년 하반기에는 세상에 선 보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아이템 만으로도 잘 하기 힘든 상황을 너무나 잘 아는 아빠들 예비 아빠들의 무모한 도전 그 도전이 무모하지 만은 않은 이유는... 우리는 아빠이기 때문이라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금 나이 든 스타트업 입니다. 그런 아빠들의 도전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파파스컴퍼니의 평범한 아빠들이지만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서는 스스로 당당히 이야기하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파스컴퍼니 아빠들의 명함엔 자신의 '아이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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